청년희망적금1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된다 선택은? 윤석열 대통령 당선 시 공약이었던 '청년도약계좌'는 정부 재정으로 지원하는 유사제도와 중복가입이 불가능합니다. 즉 300만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가입했던 '청년희망적금' 과 중복가입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. 그렇다면 청년희망적금을 포기하면서라도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탈 명분이 있을지 두 가지를 비교하여 알아보겠습니다. 1.청년도약계좌란? 1) 근로 or 사업 소득이 있어야합니다. 2) 만 19~34세 청년이어야 합니다. (병역 최대 6년 별도 인정) 위 두 가지 조건이 만족 되면 매달 70만 원 한도 내(본인+정부 합산)에서 일정액으로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40만원씩 더 보태 10년 만기 시 1억 원을 만들어주는 제도입니다. (연 3.5% 복리 적용) 연소득 납입한도 (매월 70만원) 연 2,400만원.. 2022. 4. 23. 이전 1 다음